행복청, 국립도시건축박물관 CM용역 조기 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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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국립도시건축박물관 CM용역 조기 발주
  • 오세원 기자
  • 승인 2020.09.16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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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건설뉴스-오세원기자]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내년 상반기에 발주할 예정이었던 ‘국립도시건축박물관의 건설사업관리(CM)용역’을 앞당겨 발주한다.

행복청은 국립박물관단지 건립사업 내에서 규모가 가장 큰 국립도시건축박물관의 CM용역을 54억원 규모로 발주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건설경기 침체 등 최근 경제여건을 감안해 당초 계획을 수정해 조기에 발주하는 것이라고 행복청 측은 밝혔다.

발주방식은 ‘건설기술용역 종합심사낙찰제’ 방식으로 진행되며, 기술평가 점수와 입찰가격 점수를 종합해 최고점을 받는 업체를 낙찰자로 선정한다.

행복청은 다음달(10월) 설계비 약 27억원 규모의 도시건축박물관 설계공모 당선자가 선정되면 설계 일정에 맞춰 건설사업관리용역을 착수할 예정이다.

김태백 문화박물관센터장은 “코로나19로 일감을 확보하는데 비상이 걸린 건설분야의 활력 제고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건설사업관리용역의)조기 발주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국립도시건축박물관 위치도. 해당 조감도는 박물관단지 마스터플랜이며, 도시건축박물관의 조감도는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이후 확정된다./제공=행복청
▲국립도시건축박물관 위치도. 해당 조감도는 박물관단지 마스터플랜이며, 도시건축박물관의 조감도는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이후 확정된다./제공=행복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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