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 다음기술단 대표, 12대 회장 추대
[오마이건설뉴스]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는 지난 30일 건설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 ‘제25회 정기총회’ 및 ‘협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3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안’과 ‘2024 사업계획서 및 세입‧세출 예산안’을 확정했다.
이어서, 제12대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 회장은 단독으로 후보등록한 박철 (주)다음기술단 대표이사를 추대했다.
이날 제12대 회장 취임식에서 박철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신기술 활성화를 위해 기술력 우대받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회원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협회 위상을 높이는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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