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안전관리원, 안전진단 현장 ‘일급제 근로자’ 모집
상태바
국토안전관리원, 안전진단 현장 ‘일급제 근로자’ 모집
  • 김미애 기자
  • 승인 2021.07.28 12: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하루 14만2000원 지급

[오마이건설뉴스-김미애기자]국토안전관리원은 태백권광역상수도 정밀안전진단 현장에서 교통통제, 장비운반 등을 담당할 일급제 근로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근무지는 정밀안전진단이 진행 중인 강원도 태백시와 동해시 일대이며, 진단이 종료되는 11월까지 상시 모집한다.

하루 8시간 근무이며, 4대보험 가입과 함께 14만2000원의 일당이 지급된다.

근로 능력이 있는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등 취업취약계층과 청년층을 우선 채용한다.

희망자는 성명, 생년월일, 연락처 등을 메모하여 e-메일(kbh0716@kalis.or.kr)로 제출하면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