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건설뉴스-오세원기자]자이에스앤디는 ‘침산삼주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고 지난 30일 공시했다.
이 사업의 계약금액은 678억4981만998원이며, 이는 지난해 말 기준 매출액대비 19.05%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실제착공일로부터 34개월이다.
이 사업은 대구광역시 북구 침산동 101-3번지 일원에 지하2층~지상 35층 2개동 규모의 아파트 264세대, 오피스텔 25실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설하는 공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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