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수도권
서울시, '서울형 지하안전관리계획' 수립도심지 개발 증가, 지하시설물 과밀화‧노후화로 종합적‧체계적 관리 필요
김미애 기자  |  ttn0716@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7.11  12:02:1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오마이건설뉴스-김미애기자]올해부터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이 시행됨에 따라 서울시는 지하개발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지반침하로 인한 피해예방을 위한 '지하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시는 서울형 지하안전관리 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시행하며, 지하안전관리계획은 크게 7개 중점과제로 ▲지하안전관리 정책의 기본방향 설정 ▲지하안전관리 기초현황 분석 ▲지하시설물 실태점검 ▲지반침하 중점관리시설 및 지역 지정·해제 및 안전관리 ▲관계기관간의 상호협력 및 조치 ▲지하안전영향평가 및 사후지하안전영향조사 ▲지하터널 등 지하공간 활용 방안 등 지하안전관리 종합계획이다.

시는 이 계획을 올 12월까지 확정해 관할 구청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지하안전법'에 따라 올해부터 지하 10m이상에서 20m 미만의 굴착공사를 할 경우 소규모 지하안전영향평가를 실시해야 하며, 20m이상의 굴착공사의 경우엔 평가항목이 강화된 지하안전영향평가를 의무 시행해야한다.

배광환 서울시 안전총괄관은 “지하를 개발함에 있어 지반의 안전과 관련된 관리체계가 미흡하고 도심지 지반침하 현상이 빈번히 발생됨에 따라 종합적인 지하안전관리체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오마이건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미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행사안내
많이 본 기사 Best 7
1
수공, 세종시에 120억원 규모 스마트워터시티 조성
2
코오롱글로벌 주택브랜드 “변신은 無罪”
3
이원재 청장, 문화갈증해소 위한 ‘세종아트센터’ 착공
4
최창학 LX 사장 일냈다…유리천장 부숴
5
포스코건설, 베트남서 ‘글로벌 하모니’ 사회공헌활동 펼쳐
6
“시설물 안전, 당근과 채찍으로 공정시장 만들 것”
7
현대엔지니어링, 공사비 3705억 재개발 수주
8
[특집]세계 최초 경사 주탑 현수교 ‘노량대교’ 개통현장 가다
9
한화건설, 2년 만기 850억 규모 공모채 성공적 발행
10
정몽규 HDC 회장, 방글라데시로 간 이유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국토교통뉴스사  |  등록번호 : 서울다07135  |  등록일자 : 2005년 6월 13일
제호 : 오마이건설뉴스  |  발행인 : 오세원  |  편집인 : 오세원  |  발행소(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로1길 34 범화빌딩
발행일자 : 2005년 7월 16일  |  주사무소 또는 발행소의 전화번호 : 02-779-774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세원
Copyright © 2011 오마이건설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tn0716@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