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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성평가시스템 ‘소라’ 자체개발…현장 구석구석 찾아 다녀“안전의식, 결코 근로자만 탓할 일이 아니고, ‘운(運) 탓만 해도 안 된다”인간존중의 휴머니즘을 안전관리 방침의 첫째로 세우고 근로자에게 먼저 다가가는 감성현장을 실현하고 있는 대림산업. 1979년 입사 후 국내외 굵직한 현장경험을 토대로 대림산업 안전 파수꾼을 맡고 있는 조손영 팀장(사진)을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