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맏형의 충고, “아직도 ‘안전불감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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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맏형의 충고, “아직도 ‘안전불감증’이다”
  • 임소라 기자
  • 승인 2010.05.17 09: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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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올해 초 글로벌 Top 20 진입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비전 2015’를 발표했다.
‘Vision 2015’에는 2015년 Global Top 20 진입, 국내 No. 1 Player, 전 사업부문 No. 1을 대외 위상으로 설정하고, 국내 No.1을 넘어 글로벌 No.1으로 거듭나고자 하는 현대의 포부가 담겨있다.
그리고 그에 걸맞는 안전보건관리체제를 갖추고 진정한 안전경영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전개 중이다.
현대건설은 현장에서 관리감독자 업무를 실질적으로 수행하는 기술직 직원 전원(본사 근무자 포함)을 대상으로 매년 16시간씩 집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 교육은 매년 외부 안전교육 전문 업체와 커리큘럼을 공동으로 개발, 현대건설 현장만의 특성을 반영해 교육의 효과를 높이고 있다.
또한, 현재 시범운영중인 현대건설 Global HSE(Health, Saf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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