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은 이달 14일 첫 ‘다수공급자계약(MAS)제도 발전연구회(회장 권수혁 쇼핑몰구매팀장)’를 열어 서울시 등 13개 공공기관, 삼성전자 등 19개 조달업체, 한국조달연구원 등 총 35명의 외부회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이날 연구회는 구자현 구매사업국장을 고문으로 추대하고 MAS제도에 대한 미비점 및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저작권자 © 오마이건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세원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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