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현안점검조정회의 개최
[오마이건설뉴스-이운주기자]정순귀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이하 관리원) 이사장은 6일 새해 첫 ‘현안점검조정회의’를 직접 주재했다.
정순귀 이사장은 이 자리에서 “현재 관리원은 여러 가지 현안이 산적해 있다”며 “매주 현안점검조정회의를 열어 중요 현안은 직접 챙기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관리원이 준정부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한층 강화된 2019년 경영평가 대응전략과 법률개정, 사회적 가치창출 계획, 각종 규정정비, 교육원 및 연구소 설립 등에 대한 주요현안을 점검하고, 논의했다.
한편, 관리원은 매주 월요일 임원 및 본부 간부진이 참석한 가운데 현안 점검조정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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