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부동산
작년 건축 인허가 면적 1억6028만㎡, 6.2%↓국토부, 착공ㆍ준공 각각 5.8%ㆍ8.5% 감소
오세원  |  ttn0716@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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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12  09: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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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건설뉴스-오세원기자]국토교통부는 지난해 건축 인허가 면적이 전년대비 6.2% 감소한 1억6028만5천㎡, 동수는 2.8% 증가한 27만198동이라고 11일 밝혔다.

지역별 허가 면적은 수도권 7164만5천㎡, 지방 8863만9천㎡으로 각각 10.7%, 2.3% 감소했다.

착공 면적은 5.8% 감소한 1억2116만㎡, 동수는 3.3% 증가한 21만5921동이며, 지역별로는 수도권 5598만2천㎡, 지방 6517만7천㎡으로 각각 7.2%, 4.6% 감소했다.

준공 면적은 8.5% 증가한 1억5339만9천㎡, 동수는 0.9% 증가한 20만5919동이며, 지역별로는 수도권 7238만9천㎡, 지방 8100만9천㎡로 각각 14.2%, 3.8% 증가했다.

지난해 건축 인허가 및 착공 면적의 감소와 준공 면적의 증가는 지난 2015년 큰 폭으로 증가된 허가 물량에 따른 기저효과로 풀이된다.

지난해 4분기는 전년 동기대비 건축 허가와 착공 면적은 각각 9.7%, 13.3% 감소했고, 반면 준공 면적은 14.7% 증가했다.

   
 

◇주요 특징 = 전년대비 주거용 건축물의 건축 허가 및 착공 면적은 각각 18.5%, 21.2% 감소했고, 반면 준공 면적은 7.5% 늘었다.

세부 용도별 허가 면적은 다가구주택은 6.9% 증가했고, 반면에 단독주택, 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은 각각 14.7%, 21.6, 20.9%, 27.3% 감소했다.

상업용 건축물의 건축 허가, 착공, 준공 면적은 모두 각각 6.4%, 5.3%, 0.2% 감소했다. 용도별 건축 허가 면적은 제1종근린생활시설, 제2종근린생활시설은 각각 3.5%, 3.9% 증가한 반면에 판매시설과 업무시설은 각각 7.1%, 11.2% 감소했다.

30층 이상 고층 건축물의 건축 허가 면적은 전년대비 17.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은 25.0%, 지방은 8.7% 감소가 두드러졌다.

아파트의 허가 및 착공 면적은 각각 21.6%, 23.1% 감소했다. 수도권 허가 면적은 21.5%, 착공 면적은 17.2% 각각 감소했으며, 지방도 각각 21.7%, 27.7% 모두 감소했다.

지역별 허가 면적을 살펴보면 수도권의 경우 21.5%, 지방의 경우 21.7%의 감소가 두드러졌다.

주요 건축물(아파트)의 허가사항을 보면, 수도권은 화성시 병점지구 공동주택(경기도 화성시 병점동 675, 48동, 40만1천㎡), 산곡6구역(인천광역시 부평구 산곡동 10, 42동, 39만3천㎡) 등이며, 지방은 감만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부산광역시 남구 감만동 312, 66동, 86만㎡), 광주 신가동 주택재개발정비사업(광주광역시 광산구 신가동 842-6, 51동, 48만3천㎡)등이다.

규모별, 소유주체별 변동 및 멸실 현황을 살펴보면 규모별 건축 허가는 ▲연면적 100㎡미만 건축물 11만5710동(42.8%) ▲100~500㎡ 건축물 11만3058동(41.8%) ▲500㎡ 이상 건축물 4만1430동(15.3%)이다. 착공은 ▲연면적 100㎡미만 건축물 9만5163동(44.1%) ▲100~500㎡ 건축물 8만7436동(40.5%) ▲500㎡ 이상 건축물 3만3322동(15.4%)이다. 준공은 ▲연면적 100㎡미만 건축물 8만3324동(40.5%) ▲100~500㎡ 건축물 8만4231동(40.9%) ▲500㎡ 이상 건축물이 3만8364동(18.6%)이다.

소유 주체별 건축 허가 면적은 ▲법인 6942만9천㎡(43.3%) ▲개인 5441만4천㎡(33.9%) ▲공공 709만6천㎡(4.4%) ▲기타 2934만5천㎡(18.3%)이다. 착공 면적은 ▲법인 6270만6천㎡(51.8%) ▲개인 4271만3천㎡(35.3%) ▲공공 692만8천㎡(5.7%) ▲기타 881만2천㎡(7.3%)이다. 준공 면적은 ▲법인 4541만5천㎡(29.6%) ▲개인 4083만8천㎡(26.6%) ▲공공 344만9천㎡(2.2%) ▲기타 6369만5천㎡(41.5%)이다.

용도별 건축물 멸실은 주거용, 상업용, 공업용, 문교사회용이 각각 743만9천㎡(5만773동), 418만2천㎡(1만1546동), 129만1천㎡(1427동), 60만3천㎡(781동) 멸실됐다.

주거용은 ▲단독주택 379만1천㎡(4만2914동) ▲아파트 1550㎡(542동) ▲다가구주택 109만7천㎡(5083동)이며, 상업용은 ▲제2종근린생활시설 152만1천㎡(5,024동) ▲제1종근린생활시설 139만3천㎡(5022동) ▲숙박시설 37만8천㎡(364동) 멸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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