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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초대 총괄건축가로 김인철 대표 선정
이정우  |  cullcull_@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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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1  11: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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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건설뉴스-이정우기자]행정중심복합도시에 건립하는 공공건축물의 가치 및 품격이 향상될 전망이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행복도시 ‘행복도시건축가’ 제도 도입과 관련해 초대 ‘총괄건축가’로 ‘아르키움 김인철 대표’를 선정해 11일 위촉장을 수여했다.

   
 

‘행복도시건축가’는 공공건축의 기본 방향과 원칙‧기준 등을 제시하는 ‘총괄건축가’와 함께, 설계공모 심사와 기획, 설계‧시공 등의 전 과정에 참여해 조정‧자문하는 ‘공공건축가’로 구성된다.

이에 행복청은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공공건축 사업의 추진으로 공공건축물의 기능성과 공공성을 강화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총괄건축가’로 선정된 김인철 대표는 중앙대학교 건축학부 교수,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으며, 현재 서울건축포럼의 의장을 맡고 있다.

이밖에 한국건축가협회상, 한국건축문화대상, 김수근문화상 등 다양한 수상경력이 있으며, 건축의 가치를 올곧게 실천하고 있는 건축가로 우리나라 건축계에서 명성이 높다.

김인철 총괄건축가는 “도시는 그 역사와 문화가 담긴 지역 정체성 확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앞으로 공공건축물을 통해서 행복도시만의 정체성을 살릴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정래화 공공청사기획과장은 “총괄건축가와 함께 행복도시건축가 제도를 통해 행복도시 공공건축물의 품격을 더욱 높여, 세계인들이 방문하고 싶은 명품도시로서 도시경쟁력을 제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행복도시건축가’는 지난달 모집 공고한 결과 총 128명이 신청했으며, 이달 말까지 ‘공공건축가’를 최종 선정한 후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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