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건설뉴스-오세원기자]지난 20일 건설의 날 공식행사와는 별도로 대한건설협회 유주현 회장은 건설의 날 오전 8시 30분에 형식에 얽매인 딱딱한 기념식 보다는 자연스런 분위기에서 그동안에 건설산업을 위해 뛰어온 협회와 건설유관단체 임직원의 자긍심 고취와 격려를 위해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떡과 음료수를 나눠주며 격식없이 덕담을 나누고, 새로운 70년을 다짐하는 퍼포먼스를 오전 9시에 건설회관 정문에서 진행했다.
저작권자 © 오마이건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