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건설뉴스-오세원기자]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윤영일 의원(해남·완도·진도ㆍ사진)이 국민의당 정책역량 강화 집중 워크숍에서 우수의원상을 받았다.
윤영일 의원은 높은 출석률을 바탕으로 한 성실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워크숍에 임한 부분을 인정받아 우수의원상을 수상하게 됐다. 워크숍 우수의원상은 워크숍 참석 의원 38명 중 총 22명이 수상했다.
윤영일 의원은 “앞으로 공정 성장과 빈부 격차 해소, 중산층과 서민층의 삶이 달라질 수 있도록 왕성한 입법 및 정책 활동에 매진하겠다”며 “신생정당으로써 패기와 열정을 바탕으로 일하는 정당, 정책정당, 국민과 함께하는 정당 실현으로 국민들께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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