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민 한국주택협회 회장은 어제(20일) 이사회에서 ‘2012년도 결산안과 2013년도 예산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그리고 이날 협회는 차기 한국주택협회 회장직에 박창민(60세) 현 회장을 재추대키로 만장일치로 결정했다.
박 회장은 지난해 3월, 제9대 회장직에 오른 뒤 1년 동안 한국주택협회를 이끌었다.
차기회장은 다음달 28일 열리는 정기총회에서 선출된다. 임기는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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