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레 더 몰’은 지하2 층 지상3층 규모로 현재 은행, 레스토랑, 카페, 편의점 등이 운영중이다.
지난 10월 ‘포레 더 몰’ 인근 200미터 거리에 분당선 연장 구간인 서울숲역이 개통되면서 왕십리-서울숲–압구정로데오-강남구역을 잇는 골드라인이 형성됐다.
한화건설 관계자는 “갤러리아 포레는 서울숲역과 성수동 삼표레미콘 부지에 들어설 110층 규모의 현대차 사옥 부지로 통하는 주 도로에 위치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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