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기술인협회, 관악산 둘레길서 “100만 회원과 함께하는 발걸음”[샷샷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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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술인협회, 관악산 둘레길서 “100만 회원과 함께하는 발걸음”[샷샷샷]
  • 오세원 기자
  • 승인 2024.05.27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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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찾아가는 한마음 걷기대회’ 개최..윤영구 회장 “법·제도 개선, 워라밸 실현 등에 최선 다할 것”
지난 25일 관악산 둘레길에서 열린 ‘찾아가는 한마음 걷기대회’에서 참석자들이 출발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한국건설기술인협회
지난 25일 관악산 둘레길에서 열린 ‘찾아가는 한마음 걷기대회’에서 참석자들이 출발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한국건설기술인협회
행사본부 모습/사진= 오마이건설뉴스
행사본부 모습/사진= 오마이건설뉴스
회원들이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사진= 오마이건설뉴스
회원들이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사진= 오마이건설뉴스
/사진= 오마이건설뉴스
/사진= 오마이건설뉴스
안전요원들 모습/사진= 오마이건설뉴스
안전요원들 모습/사진= 오마이건설뉴스
산행전 몸풀기 체조/사진= 오마이건설뉴스
산행전 몸풀기 체조/사진= 오마이건설뉴스
산행/사진= 한국건설술인협회
산행/사진= 한국건설술인협회
마지먹 출반조 15조 출반선에서/사진=오마이건설뉴스
마지먹 출반조 15조 출반선에서/사진=오마이건설뉴스
윤영구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 오마이건설뉴스
윤영구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 오마이건설뉴스

한국건설기술인협회(회장 윤영구, 이하 ‘협회’)는 지난 25일 서울 관악산 둘레길에서 ‘2024년 찾아가는 한마음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낙성대 공원에서 사당역까지 이어지는 총 5.5km를 걷는 코스로, 각 분야별 회원·위원회 위원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한마음 걷기대회에 참석한 회원들이 출발에 앞서 건설기술인으로서 건설공사의 안전확보와 국가경제 발전에 이바지한다는 내용의 결의문을 함께 낭독하고 있다.

윤영구 회장은 “올해 100만 회원 달성을 건설기술인들이 결속하고, 단합된 힘을 발휘할 수 있는 계기로 만들겠다”며 “또한 우리 기술인들이 일한 만큼 정당한 대우를 받고,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법·제도 개선, 워라밸 실현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협회는 앞으로 회원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한마음 걷기대회’를 수도권에 이어, 충청권(7월 6일), 강원권(8월 24일), 경상권(9월 21일), 전라권(11월 2일) 등 지역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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