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화 건설부문, 임직원 ‘근무복 자율화’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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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화 건설부문, 임직원 ‘근무복 자율화’ 시행
  • 오세원 기자
  • 승인 2023.07.17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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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문화 개선통해 임직원 복지 향상 노력

[오마이건설뉴스-오세원기자]건설부문(대표이사 김승모)은 이달(7월) 초부터 조직문화 개선의 일환으로 전 임직원 대상 ‘근무복 자율화’를 시행했다.

이번 근무복 자율화는 업무효율 증대와 유연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시행되었으며, 임직원들은 라운드티, 청바지, 운동화 등 캐주얼복장을 업무특성, 상황, 장소에 맞게 자유롭게 선택해서 착용할 수 있다.

전창수 인사지원실장은 “임직원들이 편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며 “조직문화 개선을 통해 임직원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화 건설부문은 안식월, 아빠휴가, 채움휴직, 유연근무제등 임직원 복지향상을 위한 다양한 조직문화제도를 운영중에 있다.

/사진제공=㈜한화 건설부문
/사진제공=㈜한화 건설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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