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協-CM協 통합, ‘비장의 무기’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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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協-CM協 통합, ‘비장의 무기’뜬다
  • 임소라 기자
  • 승인 2010.06.14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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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양 협회가 각자의 입장에서 통합의 원칙론만 제기되고 실질적 통합 활동은 부진해 왔던 “한국건설감리협회”와 “한국CM협회”의 통합추진이 활발해 질 것으로 보인다.
한국건설감리협회(회장 박민규·아래 사진)는 지난달 28일과 29일 이틀간 양평에서 건설관리협의회워크샵을 개최하고, 건설관리협의회(협의회장 도상익) 위원 12명, 김연태 건축협의회장, 국토해양부 감리 및 CM담당 공무원 2명, 건설관리시스템 심영호 대표 및 협회 임·직원 등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사업관리(CM)과 건설감리(CS)의 동반 발전방안에 관해 주제발표와 토론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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