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 “안전이 곧 생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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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 “안전이 곧 생명이다”
  • 김미애 기자
  • 승인 2023.02.09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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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안전 결의대회’ 개최

[오마이건설뉴스-김미애기자]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는 8일 계묘년 무재해·무사고 달성을 위해 호남고속철도 2단계 제6공구 노반공사 현장에서 ‘2023년 안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안전체험 교육장에서 시행된 이날 결의대회는 호남본부와 협력사 관계자 등 약 60여명이 참석, ‘안전이 곧 생명이다’로 시작되는 안전 결의문을 낭독하고 무재해 구호를 제창하며 무재해·무사고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유성기 호남본부장은 “올해는 산업재해 Zero 달성을 위해 모두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 “각자 위치에서 깊은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맡은바 역할에 최선을 다해 모범이 되는 호남본부를 만들자”고 당부했다.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와 협력사 관계자들이 ‘2023년 안전결의대회’를 시행하고 있다./사진제공=국가철도공단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와 협력사 관계자들이 ‘2023년 안전결의대회’를 시행하고 있다./사진제공=국가철도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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