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건설뉴스-오세원기자]GS건설은 충주 교현주공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8일 공시했다.

이 사업은 충청북도 충주시 교현동 518번지 일원에 공동주택 896세대(B3층~29층, 10개동)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설하는 공사다.

회사 측은 “향후 시공사 선정시, 확정된 내용을 공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오세원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