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막 사이다 논평]이상한 나라의 ‘가산금리’...집값 폭락할거라고 호들갑 떠는 전문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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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막 사이다 논평]이상한 나라의 ‘가산금리’...집값 폭락할거라고 호들갑 떠는 전문가들
  • 오세원 기자
  • 승인 2022.06.24 12: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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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건설뉴스-오세원기자]전국은행연합회가 이달 공시한 16개 은행에서 5월 취급된 분할상환방식 주택담보대출(만기 10년 이상)의 평균 대출 금리는 4.08%이라며 곧 7~8%까지 올라가서 이자부담으로 집값은 폭락할거라고 호들갑 떠는 전문가들이 판을 치고 있는데요, 매우 코미디라 생각합니다.

우선 현재 한국 중앙은행 기준금리 1.75%이며, 아파트 담보대출금리 산정방식은 대출 금리는 ‘기준금리+가산금리-우대금리’로 산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아무리 빅스텝(미국 연방준비제도가 물가 조정을 위해 기준금리를 0.5%포인트 인상하는 것)이던 자이언트스텝(0.75%포인트 인상하는 것)이던간에 1%대인데 은행들이 이자장사할려고 봉이김선달식 가산금리라는 해괴망측한 짓을 국가에서 허용해 준덕에 서민들만 개고생하고 있는 것이며, 거기에다가 지난 정부에서 시작한 원리금균등상환으로 부담을 더욱 가중시킨 것인데 너무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측면이 아닐까요....

가산금리가 왜 기준금리보다 높아야 하는지 그리고 그걸 왜 더하는 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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