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40여명과 국립대전현충원 참배

[오마이건설뉴스-김미애기자]김정렬 LX한국국토정보공사 사장이 지난 3일 현충일을 앞두고 국립대전현충원을 참배했다.
김정렬 사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의 충의와 위훈을 기리기 위해 본사 임원진 등과 함께 현충탑에 분향·헌화하고 참배와 묵념으로 넋을 기렸다.
김 사장은 방명록에 “순국선열·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항상 높이 받들어 계승하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이날 참배에는 최송욱 공간정보본부장, 오애리 경영지원본부장, 방성배 기획혁신본부장, 윤동호 국토정보교육원 원장, 손종영 공간정보연구원 원장, 정철원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한편, ‘제67회 현충일 추념식’은 6일 국립서울·대전현충원을 비롯한 전국 170여 곳에서 동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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