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래 행복청장, 현장 안전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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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래 행복청장, 현장 안전 ‘첫걸음’
  • 오세원 기자
  • 승인 2022.05.26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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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행복청
사진제공=행복청

[오마이건설뉴스-오세원기자]이상래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은 25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건설현장을 찾아 현장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건립 사업은 2019년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에 따른 청사 부족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고, 2020년 4월 착공해 올해 10월 공사가 완료될 예정이다.

이 청장은 취임사에서 ‘항상 안전을 최상위의 가치로 두고 사업을 추진할 것’을 당부한바 있으며, 앞으로도 행복도시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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