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건설뉴스-오세원기자]쌍용건설이 20일 안재영 전무를 부사장으로, 김우상 상무보를 전무로 승진 발령하는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안재영 부사장은 신시장인 적도기니에서 다수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회사이익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김우상 전무는 안전혁신실 실장 및 CSO로서 현장 안전에 대한 책임과 권한을 부여하는 차원에서 승진시켰다.
저작권자 © 오마이건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DL이앤씨, 5조원대 CTX 국토부에 최초제안서 제출DL이앤씨, 5조원대 CTX 국토부에 최초제안서 제출
-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22일 한걸음에 달려간 곳은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22일 한걸음에 달려간 곳은
-
[이구동성 현장 목소리]중처법, 50인 미만 사업장 대상 적용 유예[이구동성 현장 목소리]중처법, 50인 미만 사업장 대상 적용 유예
-
[본지·종합·전문·설비업계 공동기획]‘헌법소원’까지 간 중처법 논란 총정리-上[본지·종합·전문·설비업계 공동기획]‘헌법소원’까지 간 중처법 논란 총정리-上
-
한국건설기술인협회, 국내 직능단체 중에서도 최대 단체로 우뚝한국건설기술인협회, 국내 직능단체 중에서도 최대 단체로 우뚝
-
최태진 건협 서울시회장 제안으로 출범한 그것’, 건설업계 '金科玉條' 공사비 해결 마중물되나최태진 건협 서울시회장 제안으로 출범한 그것’, 건설업계 '金科玉條' 공사비 해결 마중물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