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건축·주택사업 경력직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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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건축·주택사업 경력직 채용
  • 김미애 기자
  • 승인 2021.12.02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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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접수 17일까지

[오마이건설뉴스-김미애기자]현대건설이 2021년 하반기 건축·주택사업 부문 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2일 건설워커에 따르면, 모집분야는 시공·공무, 설계, 품질, 안전, 분양 등이다.

자격요건은 해당분야 관련 업무 유경험자이며 관련 전공자 및 자격증 보유자는 우대한다. 단, 안전 분야는 법정 안전·보건관리자 선임 자격 보유자이어야 한다.

입사희망자는 오는 17일까지 회사 홈페이지 인재채용 메뉴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전형절차는 지원서접수, 서류전형, 인성검사, 면접전형, 신체검사 순이며, 전형 내용 및 일정은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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