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접수 이달 13일까지
[오마이건설뉴스]현대건설이 기술연구원에서 근무할 스마트건설·신사업 연구인력을 공개 채용한다.
지난 30일 건설워커에 따르면, 이번 채용의 모집분야는 △디지털 현장관리 △스마트 공항·항공 △로보틱스 △데이터 △소형원전(SMR) △OSC(설계·기획, 개발·시공) △소음·진동 등이다.
지원자격 및 우대사항은 △관련학과 전공자(석·박사) △직무별 경력 충족자 △직무 관련 프로젝트 유경험자 △건축사·기술사 자격 보유자 우대 △비즈니스 영어 가능자 우대 △컴퓨터 언어 활용능력 우수자 우대 등이다.
입사희망자는 10월 13일까지 회사 채용 홈페이지 인재채용 메뉴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전형절차는 지원서접수, 서류전형, 인성검사, 면접전형, 신체검사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입사지원서 기재사항이 허위임이 판명되면 합격취소 또는 채용취소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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