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공사, 지역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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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공사, 지역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
  • 김미애 기자
  • 승인 2021.06.24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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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공공기관 5개 기관 ‘교통안전캠페인’합동 실시
▲LX한국국토정보공사 등 전북 공공기관 5개 기관 임직원들이 교통안점캠페인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LX공사
▲LX한국국토정보공사 등 전북 공공기관 5개 기관 임직원들이 교통안점캠페인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LX공사

[오마이건설뉴스-김미애기자]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김정렬ㆍLX공사)와 전북혁신안전보건허브 5개 기관이 지역 안전문화 확산의 場(장)을 열었다.

LX공사를 비롯한 국민연금공단, 전기안전공사, 대한산업안전협회, 대한산업보건협회 등 5개 기관은 합동으로 대국민 안전문화 확산 및 어린이 보호구역 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캠페인을 24일 혁신도시 내 교통 위험구역 교차로에서 펼쳤다.

각 기관에서 50여 명이 참여한 이날 캠페인은 LX공사와 만성초등학교 주변 교차로와 횡단보도 등에서 진행됐으며 안전현수막 게시 및 안전구호를 담은 피켓 활동을 펼쳤다.

또한,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횡단보도 지킴이 활동 등 출근길 교통안전에 대한 대국민 홍보캠페인을 진행했다.

김상태봉 LX공사 안전관리처장은 “지속적으로 전북혁신안전허브 기관이 협업해 교통안전을 넘어 국민안전에 기여하는 공공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LX공사 본사 인근에서 교통안점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모습/제공=LX공사
▲LX공사 본사 인근에서 교통안점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모습/제공=LX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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