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희망의 집고치기’ 활동 펼쳐
상태바
DL이앤씨, ‘희망의 집고치기’ 활동 펼쳐
  • 이운주 기자
  • 승인 2021.05.21 14: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마이건설뉴스-이운주기자]DL이앤씨 임직원들이 지난 20일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선덕원을 찾아 ‘희망의 집고치기’ 활동을 펼쳤다.

DL이앤씨는 한국 해비타트 서울지회와 함께 2005년부터 매년 집고치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아동양육시설인 선덕원은 미취학 아동부터 초, 중, 고등학생까지 총 46명이 함께 생활하고 있다. 생활지도사와 간호사, 영양사 등 32명의 사회복지 인원들이 아이들이 성장하고 자립할 때까지 지원을 하고 있다.

DL이앤씨 임직원들은 선덕원에서 생활하는 구성원들이 좀 더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 개선 작업을 실시했다.

활동에 참여한 이규성 DL이앤씨 주택사업본부장은 “DL이앤씨는 5대 나눔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우리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성장 발판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규성 DL이앤씨 주택사업본부장(앞)과 직원들이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선덕원에서 벽지 시공을 하고 있다./제공=DL E&C
▲이규성 DL이앤씨 주택사업본부장(앞)과 직원들이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선덕원에서 벽지 시공을 하고 있다./제공=DL E&C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