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건설뉴스-오세원기자]두산건설이 지난 1일 공사비 813억원 규모의 ‘인천 산곡3구역 재개발’을 수주했다.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산곡동 180-123번지 일대에 아파트 382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것이다.
한편, 조합과 두산건설은 올 연말께 사업시행인가를 얻어 2022년 10월 관리처분인가, 2024년 이주ㆍ철거 및 6월 착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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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건설뉴스-오세원기자]두산건설이 지난 1일 공사비 813억원 규모의 ‘인천 산곡3구역 재개발’을 수주했다.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산곡동 180-123번지 일대에 아파트 382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것이다.
한편, 조합과 두산건설은 올 연말께 사업시행인가를 얻어 2022년 10월 관리처분인가, 2024년 이주ㆍ철거 및 6월 착공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