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접수 내달 2일까지
[오마이건설뉴스-김미애기자]화성산업이 2021년도 신입 및 경력사원을 공개채용한다.
25일 건설워커에 따르면, 모집부문은 신입과 경력으로 나뉜다.
신입사원의 모집분야는 건축, 토목, 안전, 전기, 기계, PC, 관리직 등이며, 자격요건은 ▲4년제 대학 이상 관련학과 졸업자 또는 2021년 2월 졸업예정자 ▲PC의 경우 건축 관련 전공자, 관리직은 상경계열 전공자 ▲기술직은 각 지원분야별 관련자격증(기사 이상) 소지자 등이다.
경력사원의 모집분야는 건축, 전기, 기계, 안전, 주택영업 등이며, 자격요건은 ▲4년제 대학 이상 관련학과 졸업자로서 관련 분야 경력 3년 이상인 자 ▲주택영업의 경우 정비사업, 주택영업, 개발, 분양성조사 유경험자 등이다.
또 신입과 경력 모두 공통사항으로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서류접수는 25일부터 12월 2일까지 회사 홈페이지 인재채용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전형방법은 서류전형, 실무면접(1차), 직무적성검사·임원면접(2차), 신체검사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오마이건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