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건설뉴스-김미애기자]쌍용건설이 경력 및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건설워커에 따르면, 우선, 경력사원 모집분야는 건축(조경, 토탈디자인, 구조, 하자보수)과 안전(안전관리, 보건관리)이다. 자격요건은 ▲경력 충족자 ▲관련 분야 전공자 우대 ▲관련 자격증 소지자 우대 또는 필수 등이다.
신입사원 모집분야는 건축(구조)이며, 자격요건은 ▲건축학과 구조분야 석사 이상 ▲영어회화 및 해외출장 가능자 우대 등이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면접전형, 최종합격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조경·토탈디자인·구조(경력·신입) 분야는 이달 16일까지, 하자보수·안전관리·보건관리는 31일까지 쌍용건설 채용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한편, 쌍용건설은 2020년 시공능력평가 28위의 중견 종합건설업체다. 토건 시공능력평가액은 1조4504억원이다. ‘더 플래티넘’ 브랜드로 국내 아파트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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