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균 철도시설公 이사장 “易地思之 정신이 혁신 활동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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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균 철도시설公 이사장 “易地思之 정신이 혁신 활동으로 이어졌다”
  • 김미애 기자
  • 승인 2019.09.02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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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품질분임조대회 10년 연속 대통령상 수상

[오마이건설뉴스-김미애기자]김상균 한국철도시설공단(이하 공단) 이사장은 지난 30일 ‘제45회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것과 관련 “임직원들의 끊임없는 호기심과 이용자 입장에서의 易地思之(역지사지) 정신이 혁신 활동으로 이어져 10년 연속 대통령상을 수상할 수 있었다”고 (수상소감을)밝혔다.

아울러, 김 이사장은 “앞으로도 당연시된 업무라도 새로운 생각과 질문으로 재점검하는 한편, 대국민 서비스 향상과 공공성 강화에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공단은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대명리조트 거제마리나에서 열린 제45회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10년 연속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한편, 공단은 이번 대회에서 사무 간접부문에 2팀이 참가해 각각 금상과 은상을, 그리고 서비스부문에 1팀이 참가해 동상을 수상했다.

사진제공=한국철도시설공단
사진제공=한국철도시설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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