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산업
국토부, 한옥 전문인력 교육기관 4곳 선정총 4억2500만원 지원…기관별 30∼40명 양성
오세원  |  ttn0716@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13  14:43:5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오마이건설뉴스-오세원기자]올해 한옥 설계·시공관리 전문가 150명이 양성된다.

국토교통부는 2019년도 ‘한옥 전문인력 양성사업’일환으로 총 4개의 교육기관(2개 과정)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교육기관들은 한옥설계 전문과정에 대한건축사협회, 전남대학교, 전북대학교 3개소, 한옥시공 관리자과정에 한옥문화원 1개소이다.

이들 교육기관에는 총 4억2500만원의 교육비가 지원되며, 기관별로 선발하는 30∼40명의 교육생은 무료 또는 소정의 교재비 등 실비(설계 전문과정)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교육생 선발은 기관별 계획한 일정에 맞춰 5월중 모집공고를 실시하고, 6월부터 본격적으로 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다.

교육프로그램은 과정별 교육대상과 특성을 고려하여 실시되며, 한옥 전문가 특강, 현장실습 및 답사 등 다양하고 실질적인 내용과 함께 헌집 고쳐주기 등 지역봉사활동 프로그램도 포함해 추진한다.

교육생 선발대상 및 세부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해당 교육기관 누리집 또는 대한건축사협회, 전남대, 전북대, 한옥문화원으로 확인하면 된다.

김상문 국토부 건축정책관은 “우리 고유 건축인 한옥이 미래주거의 대안으로 조속히 정착될 수 있도록 우수한 한옥 전문 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오마이건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오세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행사안내
많이 본 기사 Best 7
1
건설공제조합, 조합원사 ‘건설안전 금융지원’ 본격 시동
2
유주현 건설협회 회장 “한국-유럽·남미 건설업계간 교류 확대 기대”
3
현대건설, 올해 첫 번째 H 시리즈 ‘H 아이숲’ 선봬
4
베트남 주요 인프라 구축에 한 몫한 ‘GS건설’
5
건설산업 성장 전략 ‘핵심 키워드’는?
6
현대·GS·롯데건설, 정부 일자리 창출에 ‘앞장’
7
“안전에는 베테랑이 없습니다”
8
‘김상균 號’ 철도시설公, 2년 연속 ‘흑자경영’
9
건축사협회, 재난안전 ‘키다리 아저씨’로 나선다
10
현대엔지니어링, 인공지능 ‘챗봇’ 서비스 도입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국토교통뉴스사  |  등록번호 : 서울다07135  |  등록일자 : 2005년 6월 13일
제호 : 오마이건설뉴스  |  발행인 : 오세원  |  편집인 : 오세원  |  발행소(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로1길 34 범화빌딩
발행일자 : 2005년 7월 16일  |  주사무소 또는 발행소의 전화번호 : 02-779-774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세원
Copyright © 2011 오마이건설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tn0716@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