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플랜트 산업을 이끌 ‘미래의 엔지니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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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플랜트 산업을 이끌 ‘미래의 엔지니어들’
  • 김기훈 기자
  • 승인 2009.11.24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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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사장 박지원)이 지난 9월 서울대학교 기계항공공학부 정규강좌로 개설한 ‘글로벌 플랜트 엔지니어링’ 강좌를 수강하는 대학생 60여명이 지난 20일 두산중공업 창원공장을 방문해 홍보관 및 공장을 견학했다.
두산중공업은 총 15주 동안 진행되는 이번 강의에서 플랜트 분야 노하우와 인프라를 활용해 엔지니어링 실무 습득을 돕는 것은 물론 기계공학도에게 부족한 경영마인드 함양에도 주안점을 두고 있다.
오는 30일에는 박지원 사장이 ‘우리나라 플랜트 산업의 위상과 전망’에 대해 CEO 특강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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