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뉴스
[분양특집]GS건설, 이달에만 4800가구 물량 쏟아낸다일산 ‘일산자이3차’, 하남 ‘위례포레자이’, 안양 ‘비산자이아이파크’ 등 5곳서 분양
이운주 기자  |  ttn0716@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2.06  11:07:3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오마이건설뉴스-이운주기자]GS건설이 이달(12월)에만 전국 5곳에서 4807여 가구의 물량을 쏟아낸다.

겨울철 ‘분양 비수기’라는 말이 무색하게 GS건설은 안양, 남양주, 일산, 하남, 대구 등 5곳에서 분양에 나선다.

정부의 9·13 대책에 따른 청약제도 변경 등으로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분양심사 등이 미뤄지면서 올해 소화될 물량들이 연말에 집중된 것이다.

GS건설은 이달 한 달 동안 5곳에서 총 6774가구 중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4807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4곳 3842가구, 대구 965가구 등이다. 12월 전국에 공급되는 일반분양 예정 물량은 1만8000여 가구로, GS건설의 일반분양 물량은 전체의 27%를 차지하는 셈이다.

무주택 실수요자에게 신규 주택이 우선 공급하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안 시행이 당초 11월 말에서 12월 초로 연기되면서 후속 조치인 청약시스템 개편 등도 늦어질 수 있어 청약제도 개편이 분양시장의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 [GS건설]일산자이 3차 조감도

GS건설은 오는 14일, 12월 첫 분양 단지로 일산 식사지구에서는 ‘일산자이 3차’ 전용면적 59~100㎡ 1333가구를 내놓는다. 서울~문산 고속도로가 오는 2020년 11월 개통될 예정이다. 대곡~소사선도 호재다.

이어 21일에는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에서 ‘비산자이아이파크’를 선보인다. 비산자이아이파크는 임곡3지구 재개발 단지로 총 공급 가구수는 2637가구이며 전용면적 39~102㎡ 1073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일반분양 물량 중 99% 이상이 전용면적 84㎡ 이하 중소형 아파트이며, 이 가운데 1~2인가구 및 신혼부부들이 선호하는 전용면적 49㎡ 이하 소형아파트도 496가구나 된다.

   
▲ [GS건설]다산신도시 자연&자이 조감도
   
▲ [GS건설]비산자이아이파크 투시도

같은 날 남양주시 다산신도시 진건지구 B3블록에서도 '다산신도시 자연&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74~84㎡ 총 878가구다. 도보 거리에 지하철 8호선 연장선 다산역(가칭)이 오는 2023년 완공될 예정으로 강남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해진다.

또한, 하남시 위례지구 A3-1블록에서 ‘위례포레자이’를 공급한다. 위례포레자이는 지난 10월 견본주택을 오픈할 예정이었으나 정부의 주택공급규칙 개정 이후로 분양일정이 미뤄졌다가 이달 분양이 결정됐다. 위례포레자이는 전용면적 95~131㎡, 558가구로 100% 중대형으로만 구성돼 규칙개정 이전에는 당첨자의 50%를 무주택자 중 가점이 높은 순서대로, 나머지 50%는 1주택 중 추첨으로 뽑게 돼 있었다. 그러나 규칙개정으로 무주택자 중 가점제로 50%를 선발하고 나머지 50%의 75%는 무주택자 추첨으로, 25%는 무주택자와 1순위 1주택자 추첨으로 당첨자를 결정한다.

이외에도 GS건설과 코오롱글로벌은 대구시 중구 남산 일대에 '남산자이하늘채'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36층, 12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368가구로 조성되며 이중 965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대구지하철 2호선인 반고개역이 인근에 있다.

한편, GS건설의 ‘자이’ 브랜드는 최근 부동산114와 한국리서치 공동으로 조사한 '2018년 베스트 아파트 브랜드' 설문에서 종합 1위에 선정되며, 2년 연속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우무현 GS건설 사장은 “GS건설은 올해의 마지막인 12월에도 국내 대표 아파트 브랜드인 ‘자이’의 브랜드 파워와 마케팅 능력을 총 동원해 성공적인 분양을 이어갈 것”이라며 “자이를 성원해 주시는 고객님들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 GS건설 연말 주요 분양 예정 아파트
< 저작권자 © 오마이건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운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행사안내
많이 본 기사 Best 7
1
박상우 LH 사장 “미얀마, 신남방정책 포석”
2
국토부, GTX C노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3
건설사업 44.0% “공사기간 준수 어렵다”
4
포니정재단, ‘포니정 베트남 장학생’ 선정
5
건설공제조합, 전자계약용 수입인지 구매서비스 제공
6
국토부, 내년도 예산 43조2000억원 확정
7
이원재 행복청장 “청렴, 그 어떤 가치보다 우선돼야”
8
현대엔지니어링, 협력사와 상생 사회공헌활동 펼쳐
9
국토정보공사, 청렴 우수기관으로 ‘우뚝’
10
공공공사, 적정공사비와 적정공기 확보 ‘급선무’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국토교통뉴스사  |  등록번호 : 서울다07135  |  등록일자 : 2005년 6월 13일
제호 : 오마이건설뉴스  |  발행인 : 오세원  |  편집인 : 오세원  |  발행소(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로1길 34 범화빌딩
발행일자 : 2005년 7월 16일  |  주사무소 또는 발행소의 전화번호 : 02-779-774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세원
Copyright © 2011 오마이건설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tn0716@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