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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C그룹, 세계 최대 복합소재 전시회 성황리에 ‘오픈’‘JEC ASIA 2018’ 서울 코엑스서 이달 14~16일까지 3일간 개최
오세원  |  ttn0716@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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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15  10: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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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건설뉴스-오세원기자]세계 최대 복합소재 전시회인 ‘제11회 JEC ASIA 2018’가 이달 14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식을 갖고 16일까지 3일간 열린다.

서울 코엑스에서 두번째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 개회식에는 에릭 피에르쟝 JEC그룹 대표를 비롯해 박윤혁 한국탄소융합기술원 원장, 파비앙 페논 주한프랑스대사, 송하진 전라북도 도지사, 한병도 청와대 정무수석, 최진혁 산업통상자원부 철강화학과장, 김태명 서울시 관광체육국 과장, 김양원 전주시 부시장 등이 자리를 같이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지난해보다 3배 이상의 규모로 총면적 8800m², 243개의 복합소재 기업이 참가했으며, 약 40개국 6000명이 넘는 전문가들이 방문예정이다.

   
▲ 리본 커팅식/제공=JEC그룹

이날 방송인 이다 도시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식에서 JEC그룹 대표 및 CEO인 에릭 피에르쟝은 “복합소재 분야는 매우 역동적인 산업으로, 학계와 연구소, 기업, 기관과 단체 모두가 혁신 정신을 공유하고 있는데, 이번 전시 기간 동안 확인할 수 있을 것이며, JEC그룹은 지금까지 전시회 개최와 전문 잡지 발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복합소재 산업의 혁신적인 발전을 전세계에 홍보하는데 기여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회에서는)다양한 복합소재 응용분야 중에서도 특히 한국이 강세를 보이는 자동차 분야에 포커스를 맞춰 진행된다”고 강조하며, 첫 참석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파비앙 페논 주한프랑스대사는 축사를 통해 “JEC ASIA는 올해로 11회로 맞이하며 창립 초기부터 복합재 분야의 중요한 행사로 자리잡고 있으며, 이 자리에 함께 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히며 “복합재에 대한 관심이 기업, 연구소, 대학 나아가 일반 대중에도 널리 퍼져 나가고 있고, 복합소재는 우리의 삶과 생산소비 방식을 개선하며, 환경 사회문제를 해결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전했다.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는 “전라북도가 대한민국 탄소산업의 토대를 만들어 국가 정책산업으로까지 발전시킨 성공적인 사례로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며 “국내 최초의 탄소페스티발을 개최하고 국내 최초의 탄소전문연구기관인 한국탄소융합기술원을 설립 및 발전시켜 JEC그룹과 협력 관계를 유지하면서 지역 행사를 세계적인 이벤트로 성장시킬 수 있었다”고 밝혔다.

   
▲ 전시회 전경/제공=JEC그룹

이어 송 도지사는 “앞으로도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하에 20만평 규모의 탄소산업단지 구축을 통해 탄소재료 상용화 확대와 산업집약화 되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며 “JEC그룹과 함께 전라북도가 세계를 무대로 탄소산업의 미래를 이끌어 가는데 앞장서겠다”고 축사를 마무했다.

JEC ASIA 국제 복합 소재 서울 전시회는 서울 코엑스 C1, C2홀 및 D1홀에서 개최되며 자동차, 항공우주, 재생 에너지, 건축 건설, 전기 전자 장비, 스포츠 레저, 운송 등 다양한 분야의 엔드-유저 시장에 초점을 맞춰 전시회와 더불어 아시아 복합소재 시장을 위해 최고 수준의 컨퍼런스를 3일 동안 진행해 자동차 및 항공우주 분야의 복합소재의 최신 응용을 집중 조명한다.

한편 내년 JEC ASIA 전시회는 2019년 11월 13~15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JEC그룹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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