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건설뉴스-이정우기자]2018 국정감사 첫날인 10일 국토교통위원회의 국정감사가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국정감사장에서 본격 돌입했다. 국정감사 시작에 앞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피감기관장들을 대표해 선서문을 낭독하고 국토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새만금개발청 등 피감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선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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