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의 일자리 창출 정책에 대치되는 행위
[오마이건설뉴스 이정우 기자]건설공제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4일 신임 전무이사에 이명노 전 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 청장을 선임했다.
이를두고, 관련 업계에서는 이번 전무이사 선임은 구시대적 낙하산 인사라며 비난하고 있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의 일자리 창출 정책에 대치되는 행위라며 조합 관계자들은 속으로 울분을 삼키고 있다.
그 이유는 전무이사 자리는 건설공제조합 내부 승진 자리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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