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계약
금호·태영, 노후 국가폐수종말처리시설 6곳 개량환경부, BTO_a 민간투자사업으로 오는 8월 착공
김미애 기자  |  ttn0716@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6.13  09:49:2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국가폐수종말처리시설 현황

[오마이건설뉴스-김미애기자]금호산업 등 10개사가 참여하는 푸른 서부환경(주)과 태영건설 등 9개사가 참여하는 동부권 푸른물(주)이 노후 국가폐수종말처리시설 6곳을 민간투자사업으로 개량한다.

환경부(는 6곳의 노후된 국가소유 폐수종말처리시설을 민간투자사업으로 개량하기 위해 지난 12일 사업시행자를 지정하고, 실시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6곳의 폐수종말처리시설은 진주·달성·경산 등 동부권 3곳과 청주·익산·여수) 둥 서부권 3곳이다.

사업시행자는 동부권의 경우 태영건설 등 9개사가 참여하는 동부권 푸른물이며, 서부권은 금호산업 등 10개사가 참여하는 푸른 서부환경이다.

이 사업은 '손익공유형 민간투자(BTO-a)' 방식이 첫 적용되며, 오는 8월 착공해 2년 동안 시행될 예정이다. 총 사업비는 902억원이며, 사업비의 30%는 국고에서 지원한다.

이들 6곳은 설치된 지 30년 이상이 지나면서 시설개선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었다.

조석훈 환경부 수질관리과장은 “개·보수 사업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폐수처리 효율을 높일 뿐만 아니라 악취저감으로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손익공유형 민간투자사업(BTO-a) : 정부가 최소 사업운영비(민간투자비의 70%, 민간투자비 30%의 이자, 운영비용) 만큼 위험을 분담하되, 초과 이익 발생 시는 공유하는 방식이다.

< 저작권자 © 오마이건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김미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행사안내
많이 본 기사 Best 7
1
롯데건설, 부산시 하수관로정비BTL 7단계 수주
2
김동연 부총리, 文 대통령 따라 하기
3
현대건설, 싱가포르서 약 2700억 매립공사 2건 수주
4
공정위, 이중근 부영 회장 고발 결정
5
문 대통령 “신규 원전 건설계획 전면 백지화” 선언
6
“총사업비관리지침, 현실에 맞춰 개정해야”
7
유주현 건설협회장, 조르지 마스 CICA 회장 환담
8
롯데·대우건설, 라오스 인프라 시장 진출
9
일감 줄어든 ‘전문건설업’…2개월째 감소
10
현대엔지니어링, 해외서 “또 일냈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국토교통뉴스사  |  등록번호 : 서울다07135  |  등록일자 : 2005년 6월 13일
제호 : 오마이건설뉴스  |  발행인 : 오세원  |  편집인 : 오세원  |  발행소(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로1길 34 범화빌딩
발행일자 : 2005년 7월 16일  |  주사무소 또는 발행소의 전화번호 : 02-779-774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세원
Copyright © 2011 오마이건설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tn0716@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