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WIN-WIN 파트너 - 현대건설 우수협력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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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7.08.08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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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아닌 기술력으로 승부4년간 현대건설 우수협력업체 선정(주)신영토건은 지난 1998년 창립한 토공 전문건설업체.10년이 채 안된 짧은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최상의 품질시공과 축척된 기술 노하우로 현대건설을 비롯한 대형건설업체들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다.
신영토건은 역사가 아닌 기술력으로 토공 전문업체의 선두주자가 되기 위해 신기술·신공법 개발에 꾸준히 매진 해오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지난해에는 3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400억원의 수주를 목표로 전임직원이 불철주야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
신영토건은 지난 2003년부터 2006년까지 4년간 ‘건축 토공’ 부문의 현대건설 우수협력업체로 선정될 만큼 그 기술력을 모기업으로부터 인정받고 있다.
또한 포스코건설, SK건설 등 국내 굴지의 대형건설업체들로 부터 우수협력업체로 선정돼 회사의 위상을 나날이 높혀가고 있다.
이와 함께 신영토건은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자’는 사훈을 모토로 하고 있다.
즉, 전 임직원이 현재 맡고 있는 일에 정성을 기울여 고객으로부터 최고의 회사로 인정받도록 기업을 육성하는 것이다.
특히 이 대표는 모든 거래 회사로부터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윤리경영 실천을 통해 임직원의 윤리강령 및 규범 준수를 강조하고 있다.
이 밖에 신영토건은 지난 2000년에 IOS 9002 인증을 취득해 고품질 시스템을 수립했으며, 안전관리 활동으로 작업 전 교육(TMB, 운동 생활화)을 통해 안전의식을 함양하고 무재해 달성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이다.
한편, 이용완 대표는 “약 15년 정도의 시공경험을 통해 발전 가능성을 확인하고 토목 전문건설업을 선택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특화된 기술력으로 시공에 참여함으로써 고객에게 사랑받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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