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이달 31일까지…타당성조사 프로젝트 중점 지원
[오마이건설뉴스-오세원기자]한국엔지니어링협회는 2015년도 엔지니어링 해외시장개척지원사업의 신청접수를 이달 31일까지 받는다.
이 사업은 한국엔지니어링협회가 산업통상자원부의 예산을 지원받아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수행해 오고 있다.
특히 엔지니어링협회는 2015년도 지원사업을 통해 엔지니어링기업의 Track Record 확보를 위한 타당성조사 프로젝트를 중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신청과 관련된 상세 내용은 협회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며, 접수된 프로젝트는 서류 심사 및 선정을 위한 평가회의를 거쳐 다음달(8월) 중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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