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문건설협회(회장 박덕흠)는 CI를 새롭게 제정하고 오는 28일 중앙회 회의실에서 CI 선포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 제정된 CI에서 ‘K’ 형태의 문양은 대한민국 최고의 협회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다하겠다는 의미와 함께 미지의 세계에 길을 여는 이미지로 형상화되어 다양한 분야에서 전진하고 있는 협회의 기상을 상징하며, 사각형 형태의 입체 블록은 탄탄한 베이스를 상징하고 협회가 신뢰를 주는 안정적 역할을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심벌마크의 색상 중 녹색은 친환경적 건설문화를 조성하겠다는 의미이며, 청색은 보다 무한한 분야로 진출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