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 로고 계속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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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 로고 계속 사용한다
  • 이운주 기자
  • 승인 2013.07.08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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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MI 공표...‘살기 좋은 국토, 편리한 교통’ 비전 제시

[오마이건설뉴스-이운주기자]국토교통부는 8일 MI(Ministry Identity) 선포식을 갖고 국토교통부의 상징이 될 로고는 부처 업무의 연속성을 고려해 국토해양부 로고를 계속 사용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 로고는 국토과 교통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는 지평선의 이미지로, 국토교통부의 비전(슬로건)인 ‘살기 좋은 국토”, 편리한 교통’을 만들고자 하는 국토교통부의 의지를 담고 있다.

캐릭터는 ‘토토’와 ‘통통’이로 정했다. ‘토토’는 국토의 토를 딴 이름으로 머리 위에 국토 이미지를, ‘통통’이는 교통의 통을 딴 이름으로 머리 위에 교통 이미지를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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