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0만원 상당의 방한물품 지원
[오마이건설뉴스-박경택기자] SK건설은 지난 13일 서울 관훈동과 을지로 사옥에서 희망메이커 후원가정 지원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희망키트 제작’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광철, 조기행(왼쪽 세 번째) SK건설 양(兩) 사장과 임직원 120여명이 참석했다. 또 가수 유열(왼쪽 네번째)이 함께해 나눔활동을 독려했다.
SK건설은 이날 총 6000만원 상당의 희망키트 총 600여 상자를 제작했다. 희망키트는 오는 22일부터 후원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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