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서울 개발의 축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용산의 중심에 들어설 ‘한진중공업 남영동 사옥’은 대지면적 800평에 지상 20층, 지하 6층의 연면적 9,600평 건물로서 높이가 약 100m에 달해 한강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평가 받고 있다.
이번 사옥 이전을 통해 임직원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세계로 뻗어나가는 글로벌 건설기업으로서 제 2의 도약을 위한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특히 부산 중앙동에 위치한 조선부문 본사인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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