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 건설부문, 용산시대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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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중 건설부문, 용산시대 개막!
  • 이태영 기자
  • 승인 2008.06.16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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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중공업 건설부문이 기존 구의동 사옥에서 서울 용산구에 신사옥을 준공, 용산시대를 열었다.
최근 서울 개발의 축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용산의 중심에 들어설 ‘한진중공업 남영동 사옥’은 대지면적 800평에 지상 20층, 지하 6층의 연면적 9,600평 건물로서 높이가 약 100m에 달해 한강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평가 받고 있다.
이번 사옥 이전을 통해 임직원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세계로 뻗어나가는 글로벌 건설기업으로서 제 2의 도약을 위한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특히 부산 중앙동에 위치한 조선부문 본사인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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