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녹색건축대전’ 오픈 팡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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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녹색건축대전’ 오픈 팡파르
  • 박경택 기자
  • 승인 2012.11.20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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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3일 3일간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진행

국가건축정책위원회(이하 국건위)와 국토해양부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2012 제1회 대한민국 녹색건축대전’(이하 녹색건축대전)을 서울역사박물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녹색건축대전은 녹색건축물의 우수사례를 공모해 시상식 및 전시회를 개최하고 녹색건축 컨퍼런스 등 녹색건축 관련 문화행사로 진행된다.

녹색건축물을 대상으로 총 12점을 선정됐다. 대상은 ‘배제대 국제교류관’이, 최우수상은 ‘성남삼평동 우체국’, ‘대구율하 세계육상선수촌 1, 2단지’, ‘노원에코센터’가 선정됐다.

우수상은 ▲수원영통 이의초등학교 ▲서울미술관 ▲섬진강 문화센터 ▲서교 스마트홈 ▲국립 디지털도서관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포스코에너지 미래관 ▲국립공원관리공단 생태탐방연수원(벽암유수) 등 8점이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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