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명수 사장, 우상룡 해외사업총괄 사장 등 임원진 참석
허명수 사장은 “이 프로젝트는 짧은 공기로 인해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양사의 수많은 플랜트 프로젝트 수행 경험과 축적된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모든 역량을 발휘하여 안전과 품질에서 최고의 플랜트를 공기 내에 완공토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10억불 규모의 대규모 정유프로젝트인 IRPC UHV는 턴키 공사이다. 지분 비율은 GS건설이 60%, SK건설이 40%이다.
사진 왼쪽부터 허명수 GS건설 사장, 우상룡 GS건설 해외사업총괄 사장, 아티콤 태국 IRPC 사장, SK건설 김윤근 부사장, 프라셋 IRPC 이사회 의장, SK건설 권숙형 전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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