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사업 성공적 수행 위한 ‘도전과 화합’의 장

한화건설은 지난 3일 협력사 대표들과 함께 ‘2012년 동반성장 결의 산행(청계산)’을 갖고, ‘도전과 화합’을 통한 협력사와의 지속적 성장과 파트너십을 강화키로 했다.
특히, 이번 산행은 한화건설이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개발사업 수주 이후 첫 행사로, 한화건설은 100여개 이상의 국내 협력사와 1000여명에 달하는 협력사 임직원들과 이라크 현지에 동반 진출할 예정이다.
한화건설 이호철 상무는 “한화건설의 이라크 신도시 개발 사업이 대규모 협력사와의 성공적인 동반성장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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