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공사의 총 규모는 556억원으로 한화건설은 50%의 지분으로 포스코건설(20%), 양지(15%), 태호(15%)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대우건설, 부산본부 행사 공사 적심 1순위 대우건설이 한국은행 부산본부 행사 신축 건축공사에 대한 가격개찰 결과 적격심사 1순위에 올랐다.
대우건설은 예가 대비 81.59%인 262억1,512만5,000원을 투찰했고, 70%의 지분을 갖고 대성건설 및 삼정기업(각 15%)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이 공사는 부산광역시 남구 문현동 문현혁신도시지구 내 8,188㎡에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9,988㎡ 규모의 철근콘크리트조 행사를 짓는다.
동부건설, 포천 병영시설 BTL 따내 동부건설 컨소시엄이 포천 병영시설 BTL(임대형 민자사업)사업의 사업계획서 평가 결과 경쟁사들을 제치고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동부건설은 35%의 지분을 갖고, 한라건설(25%), 대보건설(20%), 효림종합건설(20%) 등과 손잡았다.
양우건설, 동남보건대 강의동 등 2건 양우건설이 8일 동남보건대학 강의동 신축공사와 화성지역 전기공급시설 전력구공사(화성∼남양 2차·3차)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동남보건대학 강의동 신축공사는 최저가낙찰제(민간) 대상공사로 낙찰금액은 84억6,866만5,000원이다.
강의동 연면적은 9,917㎡ 규모다.
화성지역 전기공급시설 전력구공사(화성∼남양 2차·3차)는 연장 2,441m와 1,022m 규모의 전력구 2곳을 개착식공법으로 건설하는 사업이다.
쌍용건설 용인서천 4공구 1순위 LH는 용인서천4블록 아파트 건설공사 4공구의 심사 1순위로는 쌍용건설을 선정했다.
쌍용건설은 단독으로 입찰에 참여했으며 투찰금액은 예가대비 73.360%인 510억6,6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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