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9일까지 ‘국민생각함’ 통해 지원서 접수
[오마이건설뉴스]국토안전관리원(이하 ‘관리원’)은 건설·시설안전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홍보단 ‘국토누리 크리에이터’를 3월 9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국토누리 크리에이터는 안전전문기관인 관리원의 임무와 사업을 소개하는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국민에게 알리는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활동 기간은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이다.
콘텐츠 제작능력을 갖춘 국민이면 누구나 ‘국민생각함(www.epeople.go.kr)’에 지원서와 포트폴리오를 제출하면 된다.
개인 또는 팀별로 지원할 수 있으며, 선정된 크리에이터에게는 매월 100만원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관리원은 활동 종료 후에는 관련 수료증도 발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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